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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외국인이 택시를 호출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무엇일까?

읽는 시간 약 12분

한국에서 외국인이 택시를 호출하는 가장 쉬운 방법

한국 여행 중에는 지하철이나 버스만으로 이동하기 어려운 순간이 있습니다.

공항에서 큰 짐을 가지고 이동하거나, 늦은 시간에 숙소로 돌아가야 하거나, 대중교통으로 가기 복잡한 장소를 방문할 때는 택시가 편리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택시가 처음인 외국인이라면 어떤 앱을 사용해야 하는지, 해외 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지, 기사에게 목적지를 어떻게 알려야 하는지가 걱정될 수 있습니다.

다행히 최근에는 외국인도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한국에서 택시를 호출하기가 쉬워졌습니다.


한국에서 택시를 이용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한국에서 택시를 이용하는 방법은 크게 길에서 직접 택시를 잡는 방법택시 호출 앱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길에서 택시를 잡을 때는 택시 앞쪽의 표시등이나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탑승하면 됩니다.

공항이나 기차역처럼 택시 승강장이 마련된 곳에서는 지정된 승강장에서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반면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면 출발지와 목적지를 미리 입력할 수 있고, 차량 정보와 호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어로 목적지를 설명하기 어려운 외국인에게는 앱으로 목적지를 입력하는 방법이 편리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이 사용할 수 있는 택시 앱은 무엇일까?

한국에서는 여러 택시 호출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외국인 여행자가 알아두면 좋은 서비스로는 K.ride, Uber, TABA 등이 있습니다.

K.ride

K.ride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운영하는 외국인용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입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번체 등을 지원하며 목적지 검색과 채팅에서는 더 다양한 언어를 지원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택시를 이용하면서 언어와 결제 문제를 줄이고 싶은 외국인이라면 K.ride를 미리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Uber

한국에서도 Uber 앱을 이용해 현지 택시를 호출할 수 있습니다.

현재 Uber는 서울뿐 아니라 부산, 대구, 대전, 인천, 울산 등 여러 도시에서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앱에서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한 뒤 이용 가능한 택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 해외에서 Uber를 사용하고 있다면 익숙한 앱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편리합니다.

TABA

TABA는 서울시의 지원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개발된 택시 호출 앱입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등을 지원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에서 택시를 이용하기 쉽게 만들어진 서비스입니다.

다만 앱의 지원 지역이나 기능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여행 전에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택시 호출 앱을 사용하면 어떤 점이 편리할까?

택시 앱을 이용하면 가장 먼저 출발지와 목적지를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합니다.

한국어 주소를 직접 말하지 못하더라도 앱에서 목적지를 검색하고 선택하면 됩니다.

또한 서비스에 따라 호출 전에 예상 요금이나 차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Uber는 서울에서 택시를 호출할 때 예상 요금을 확인할 수 있고, 차량과 기사 정보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차량이 배차된 후에는 앱에 표시되는 차량 번호와 차종 등을 실제 차량과 비교한 뒤 탑승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 카드로 택시 요금을 결제할 수 있을까?

외국인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 중 하나가 결제입니다.

현재 일부 택시 서비스와 결제 시스템에서는 해외 발행 카드를 지원합니다.

카카오모빌리티의 결제 안내에는 해외에서 발급된 Visa, Mastercard, JCB, American Express 카드의 등록이 가능하며 택시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또한 티머니모빌리티는 택시 결제 시스템에서 Visa, Mastercard, UnionPay, JCB, American Express 등 해외 신용카드를 지원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만 모든 택시와 모든 결제 상황에서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앱을 이용한다면 여행 전에 실제로 사용할 결제수단을 등록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일반 택시를 이용할 때는 카드 단말기에서 해외 카드 결제가 가능한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택시를 직접 잡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앱을 사용하지 않아도 택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로에서 빈 택시를 발견했다면 손을 들어 택시를 세울 수 있습니다.

또한 공항, 주요 기차역, 호텔 등에는 택시 승강장이 마련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지정된 장소에서 택시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서울의 공식 택시 안내에서는 택시 이용 중 불편이나 위반 사항이 발생했을 경우 서울시 다산콜센터 120을 이용할 수 있으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으로 상담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처음 한국을 방문했다면 길에서 아무 택시나 잡기보다 공식 승강장이나 호출 앱을 이용하는 방법이 더 이해하기 쉬울 수 있습니다.


목적지는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한국어를 잘하지 못한다면 목적지를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스마트폰 화면을 보여주는 방법이 편리할 수 있습니다.

택시 앱을 이용한다면 출발지와 목적지를 앱에 입력해 두면 되기 때문에 기사에게 긴 설명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앱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호텔이나 관광지의 정확한 주소를 지도 앱에서 확인한 후 화면을 보여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특히 비슷한 이름의 장소가 여러 곳 있는 경우에는 단순히 장소 이름만 보여주기보다 정확한 주소나 지도상의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밤늦게 택시를 이용할 때 알아둘 점

서울에서는 심야에도 택시를 이용할 수 있지만, 늦은 시간에는 요금 할증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서울시의 현재 택시 요금 안내에 따르면 일반 중형택시는 오후 10시부터 오전 4시까지 시간대에 따라 심야 할증이 적용됩니다. 오후 11시부터 오전 2시 사이에는 기본요금과 거리·시간 요금에 40%의 심야 할증이 적용됩니다.

또한 금요일이나 주말 밤처럼 택시 수요가 많아지는 시간에는 원하는 위치에서 바로 배차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늦은 시간에 이동해야 한다면 조금 여유를 두고 호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택시 종류도 확인해 보세요

한국에는 일반 중형택시 외에도 여러 종류의 택시가 있습니다.

일반 택시

가장 일반적으로 이용하는 택시입니다.

서울시가 안내하는 현재 중형택시 기본요금은 낮 시간 기준 4,800원이며, 거리와 시간에 따라 추가 요금이 계산됩니다. 심야 시간에는 할증이 적용됩니다.

모범·고급 택시

일반 택시보다 높은 요금이 적용되는 대신 차량이나 서비스가 다른 택시입니다.

서울시 요금표에는 모범·대형 계열 택시의 별도 요금 체계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대형·승합 택시

여러 명이 함께 이동하거나 짐이 많은 경우 사용할 수 있는 차량 종류입니다.

앱에서 이용 가능한 차량 종류를 확인한 후 인원과 짐의 양에 맞는 차량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택시에 큰 캐리어를 가지고 타도 될까?

여행객이라면 캐리어 때문에 택시 이용을 걱정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여행용 캐리어를 가지고 탑승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승객 수와 짐의 크기에 따라 일반 중형택시가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짐이 여러 개이거나 큰 캐리어가 많다면 앱에서 대형·승합 차량을 선택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공항에서 여러 명이 함께 이동한다면 택시 한 대에 모든 짐을 실을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택시를 탈 때 이것만 확인하세요

택시를 호출했다면 탑승 전에 다음 세 가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차량 번호가 앱에 표시된 번호와 같은지 확인하기
  2. 차종과 차량 정보가 맞는지 확인하기
  3. 목적지가 제대로 입력되어 있는지 확인하기

Uber도 탑승 전에 앱에 표시된 기사, 차량 모델, 번호판 정보를 실제 차량과 확인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한국 택시에서는 팁을 줘야 할까?

한국의 일반적인 택시 이용에서는 팁을 별도로 준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미터기 또는 앱에 표시된 요금을 결제하면 됩니다.

다만 앱이나 서비스에 따라 팁 기능이 제공될 수 있으므로, 화면에 선택사항이 표시되는 경우에는 원하는 경우에만 선택하면 됩니다.


택시에 물건을 두고 내렸다면?

택시에서 휴대전화나 지갑, 가방 등을 두고 내렸다면 최대한 빨리 택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호출 앱을 이용했다면 앱에서 이용 기록이나 차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반 택시를 이용했다면 영수증이나 결제 기록에 남아 있는 정보를 확인하세요.

서울시는 택시 관련 불편이나 민원 신고를 위해 다산콜센터 120을 안내하고 있으며 영어 등 여러 언어로 상담할 수 있습니다.


한국 택시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한국 전화번호가 없어도 택시 앱을 사용할 수 있나요?

서비스마다 가입과 본인 인증 방식이 다릅니다.

따라서 “모든 택시 앱은 한국 전화번호가 필요하다”거나 반대로 “모두 해외 번호로 이용할 수 있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여행 전에 이용하려는 앱의 최신 가입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해외 신용카드로 택시비를 낼 수 있나요?

해외 발행 카드를 지원하는 택시 서비스와 결제 시스템이 있습니다. 다만 카드 종류와 서비스에 따라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용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 택시는 영어를 사용할 수 있나요?

모든 일반 택시 기사가 영어로 원활하게 대화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목적지를 말로 길게 설명하기보다는 택시 앱이나 지도에서 정확한 목적지를 보여주는 방법이 편리합니다.

늦은 밤에도 택시를 이용할 수 있나요?

가능하지만 심야 시간에는 할증이 적용될 수 있고, 수요가 많은 시간에는 배차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서울시의 현재 요금표에는 오후 10시부터 오전 4시까지 시간대별 심야 할증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택시를 탈 때 팁을 줘야 하나요?

일반적인 택시 이용에서는 별도의 팁을 준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택시를 타기 전에 요금을 알 수 있나요?

호출 서비스에 따라 예상 요금이나 요금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Uber는 서울 택시 호출 과정에서 예상 요금을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핵심 내용

  • 한국에서는 길에서 직접 택시를 잡거나 호출 앱을 이용해 택시를 탈 수 있습니다.
  • 외국인 여행자는 K.ride, Uber, TABA 등의 서비스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 K.ride는 외국인을 위한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해외 발행 카드를 지원하는 택시 결제 시스템도 있지만 서비스와 카드에 따라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 한국어가 어렵다면 앱에서 목적지를 입력하거나 스마트폰으로 주소를 보여주는 방법이 편리합니다.
  • 밤에는 심야 할증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 큰 캐리어가 많거나 여러 명이 함께 이동한다면 대형·승합 차량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탑승 전 차량 번호와 차종이 앱에 표시된 정보와 일치하는지 확인하세요.
  • 택시에 물건을 두고 내렸다면 이용 기록이나 영수증을 확인하고 가능한 한 빨리 신고·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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